"제주시 쓰레기 분리배출 제대로 안돼"
"제주시 쓰레기 분리배출 제대로 안돼"
  • 관리자
  • 승인 2009.01.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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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의 쓰레기 전용 배출장소인 클린하우스에 재활용품으로 배출되는 쓰레기의 절반이 일반생활쓰레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클린하우스가 설치된 9개 동(洞)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649.7㎏를 조사한 결과, 재활용품의 47.8%인 310.9㎏이 재활용이 불가능한 일반생활쓰레기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소각용으로 배출되어야 할 쓰레기가 34.6%로 가장 많았으며 녹색종량제봉투로 배출되어야 할 매립쓰레기와 건전지와 같은 유해폐기물 및 음식물쓰레기의 비율이 각각 6.9%, 6.3% 였다.

적정하게 배출된 52.2%의 재활용품 중에는 종이류가 21.5%를, 플라스틱류 및 유리병류가 10%를 각각 차지했다.

시민운동협의회는 "매립장의 사용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소각 위주의 쓰레기 배출을 유도하다 보니 매립용 쓰레기 봉투의 사용이 거의 없고 실제로 매립용 봉투를 판매하는 판매점도 거의 볼 수 없다"며 이를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시민운동협희회는 또 쓰레기 적정 배출방법에 대한 홍보와 지속적인 시민의식교육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시민운동협의회에는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YMCA, 제주YWCA가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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