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인테크(주) 박래준 대표이사
서흥인테크(주) 박래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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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1.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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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선별설비(MRF)폐기물 전처리(MPT)설비 기술개발의 파이오니아

신념을 가지고 오랫동안 한 분야에 종사하게 되면 그 분야의 장인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재활용이나 폐기물 처리에 대하여 인식이 많이 달라졌지만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폐기물은 버려야 하는 쓰레기 쯤으로 생각하던 시절이었다. 서흥인테크(주)는 1992년부터 압축기를 비롯하여 재활용선별설비, 폐기물 전처리설비 등 환경설비 전문업체로서 17년간 신념을 지켜온 기업이다. 폐기물 처리 분야의 처음이자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로 정진하고 있는 서흥인테크(주)의 박래준 대표이사를 만나보았다.

▲ 서흥인테크(주) 회사설립 후 사업번창을 기원하며
▲ 서흥인테크(주) 회사설립 후 사업번창을 기원하며

▲ 서흥인테크(주) 회사설립 후 사업번창을 기원하며

흰돌 강희남 선생께서 써주신 ‘기업창달’을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Q. 자원순환시대를 구현하는 환경설비 전문기업인 서흥인테크(주)의 제품 및 추진사업에 대하여 소개해 주십시오.

지난 1992년 이래 서흥인테크는 주력 제품인 압축기를 비롯 파봉기, 발리스틱, 트롬멜, 풍력선별기, 컨베이어 등 재활용 선별 및 폐기물 전처리 설비를 생산 취급하고 있습니다. 압축기는 유통업체나 공장 등에서 사용하는 ‘국내 최대 납품실적’의 다목적압축기, ‘국내 최초 개발’의 종량제봉투용 압축기, 매립지압축기 및 스티로폼압축기, 캔압축기 등 다양한 기종이 생산되고 있으며, PP밴드 2축압축기, 6면 압축포장기 등 특수압축기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3500여대의 압축기가 제주도를 포함 전국 곳곳에 가동 중에 있고, 2002년부터 매년 일본에 대형 자동압축기, 컨베이어 및 건폐용 풍력선별기 등 환경설비가 수출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 분야에 ‘the first & the best’의 긍지를 갖고 주력 명품 Component로서 역량을 지속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저희는 재활용선별시설(MRF) 공사와 폐기물 전처리설비(MPT) 설비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는 발생원이 다양한 폐기물 성상의 이해와 종합적인 분석에 따라 최적의 설계와 SOLUTION을 제공해야 하는 경험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저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세상에서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없으며,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이 없는 성취는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많은 경험과 공사수행 능력이 필요한 재활용 선별시설공사의 경우 1994년 국가안전기획부 재활용폐기물 처리시설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본점(1996), 현대백화점 무역점(1997), 신세계백화점 인천점(1997) 등 전점의 쓰레기 처리설비공사, 김포시(2004), 김해시(2006), 국내 최대 규모의 안산시 자동선별시설(2007) 공사를 수행했고, 2008년에는 최신 시설인 천안시, 안성시 재활용 기반 시설공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천안시 시설은 최초로 독일 brt사의 파봉기와 stadler사의 ballestic선별기 등 최고의 해외 기술을 도입하여 선별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많은 경험과 공사수행 능력이 필요한 재활용 선별시설공사의 경우 1994년 국가안전기획부 재활용폐기물 처리시설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본점(1996), 현대백화점 무역점(1997), 신세계백화점 인천점(1997) 등 전점의 쓰레기 처리설비공사, 김포시(2004), 김해시(2006), 국내 최대 규모의 안산시 자동선별시설(2007) 공사를 수행했고, 2008년에는 최신 시설인 천안시, 안성시 재활용 기반 시설공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천안시 시설은 최초로 독일 brt사의 파봉기와 stadler사의 ballestic선별기 등 최고의 해외 기술을 도입하여 선별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많은 경험과 공사수행 능력이 필요한 재활용 선별시설공사의 경우 1994년 국가안전기획부 재활용폐기물 처리시설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본점(1996), 현대백화점 무역점(1997), 신세계백화점 인천점(1997) 등 전점의 쓰레기 처리설비공사, 김포시(2004), 김해시(2006), 국내 최대 규모의 안산시 자동선별시설(2007) 공사를 수행했고, 2008년에는 최신 시설인 천안시, 안성시 재활용 기반 시설공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천안시 시설은 최초로 독일 BRT사의 파봉기와 STADLER사의 BALLESTIC선별기 등 최고의 해외 기술을 도입하여 선별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또한 현재 과천시 재활용선별센터내에 설치되는 NIR자동선별기, 풍력/비중선별 및 정전선별을 이용한 혼합폐플라스틱 재질분리시스템시설과 국내 최초로 광명시와 한국환경자원공사가 주관하는 재활용품 잔재물(종말품)을 이용한 고형연료제조시설(RPF)은 MRF/MBT 선별기술의 선도업체로서 자부심을 갖게하는 자랑스런 과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흥인테크의 사업영역은 다섯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로 대한민국 1등 압축기를 지향하는 압축기, 파봉기, 풍력/비중, 발리스틱선별기 등 환경기계 COMPONENT의 직접생산과 두번째 재활용선별시설 및 MBT 전처리설비 등 전문건설업 기계공사 분야의 확대, 세번째로 중요한 환경부 ECO-STAR 연구주관과 참여를 통한 각종 전처리 선별기술 개발, 다음으로 환경설비의 수출입 및 용역사업 등이 있습니다. 모든 부분이 환경설비 특히 폐기물처리 분야에 집중된 전문기업으로서의 발전은 물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유럽의 재활용선별 plant 업체인 stadler사와 판매협약 (2007년)
▲ 유럽의 재활용선별 plant 업체인 stadler사와 판매협약 (2007년)

▲ 유럽의 재활용선별 Plant 업체인 Stadler사와 판매협약 (2007년)

Q. 2008년 6월 5일 제13회 ‘환경의 날’ 행사에서 공로표창과 리사이클링학회 기술상을 받으신걸 축하드립니다. 폐기물선별시설 분야의 공로가 인정되어 표창을 받으셨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환경설비 분야에서 일한지도 벌써 17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한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크게 이룬 것은 없습니다만 다른 큰 상보다 환경부장관상만은 꼭 타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이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초창기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일등가는 압축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만 2003년부터 연구과제 등에 참여하면서 욕심이 생겼습니다. 기초 소재가 좋아야 좋은 제품이 나오듯 압축기 등 COMPONENT가 탄탄하니까 재활용 자동선별시설PLANT 공사에서도 인정을 받게 되고 이제 전처리 선별기술의 선도업체로서의 입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리싸이클링학회의 기술상은 저희에게는 과분한 상이지만 책임감을 갖고 환경기술 발전에 기여하라는 당부와 격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brt파봉기, stadler발리스틱선별기 등 최신의 자동선별시설 (천안시)
▲ brt파봉기, stadler발리스틱선별기 등 최신의 자동선별시설 (천안시)

▲ BRT파봉기, STADLER발리스틱선별기 등 최신의 자동선별시설 (천안시)

Q. 폐기물 전처리설비(MBT) 및 재활용 선별시설(MRF)의 국산화와 기술개발에 힘쓰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저희는 매년 4∼8%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4개 국책연구과제의 참여 및 환경부 ECO-STAR PROJECT의 연구주관기관으로 특별히 폐기물 전처리 선별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개발은 2003년부터 ‘21세기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교과부/환경부, 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수원대)의 ‘풍력/비중을 이용한 혼합폐플라스틱 재질별 분리기술개발(2003∼2007)’의 완료 및 ‘혼합폐플라스틱 종합 자동선별 분리시스템개발(2008∼2010)’의 참여기업으로 현재 과천시에 시범 PLANT를 건설 중에 있습니다.

 ▲ 서흥인테크(주)의 직원들과 함께. 좌로부터 박래연 이사, 차성길 부장,
▲ 서흥인테크(주)의 직원들과 함께. 좌로부터 박래연 이사, 차성길 부장,

▲ 서흥인테크(주)의 직원들과 함께. 좌로부터 박래연 이사, 차성길 부장,

박래준 대표, 김희진 부장, 정밤빛 연구원, 최재영 과장, 송현주 대리.

2007년부터 시작된 환경부 에코스타 프로젝트에는 연구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실증규모의 사업장 폐기물 전처리시스템 개발 및 에너지 이용시설 개선(2008∼2011)’ 과제로 금년초에 대형 소각업체 및 중간처리업체에 전처리 실증플랜트 설치계획을 갖고 있으며, 코오롱건설이 주관하는 ‘지역형 폐기물 전처리시스템 적용 및 가스화를 통한 에너지화 기술개발(2007∼2014)’에 전처리 분야 참여기업으로서 전처리시스템을 금년 4월 중 수도권매립지내에 PILOT PLANT를 설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U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폐자동차의 재자원화 기술개발(2005∼2010)’에서는 가연성 폐차 잔재물(ASR) 시멘트 열원 활용기술개발(지경부/현대자동차/요업기술원) 과제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사업은 당사의 기술개발에 대한 집념과 보편적인 기술보급 및 인정을 받기 위한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해외 기술을 국내에 소개해 오면서 우리의 기술수준 및 적용 능력이 충분한 데 외국 기술 선호도가 여전한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MBT 사업 등에 대기업이 경쟁적으로 폐기물 배출방법과 성상이 다른 해외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것도 실제 사용 가능기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라고 봅니다.

 ▲ 재활용 압축기의 산실 일산공장
▲ 재활용 압축기의 산실 일산공장

▲ 재활용 압축기의 산실 일산공장

Q. ‘힘센압축기’라는 한국적인 제품명을 사용하여 우리의 기술력을 알리고 계신데요. 특별히 제품명을 한국이름으로 지으신 이유가 있으신지요?

우리는 브랜드 가치에 대한 신화를 많이 봐오고 있습니다만 아직 환경분야의 브랜드 파워는 크게 없는 것 같고 중요성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기 압축기 전문업체로 출발한 저희는 1995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종량제봉투용압축기를 미니팩터(Mini-Compactor)란 이름을 붙여 판매했는데 현재까지도 베스트 셀러로서 쓰레기압축기의 대명사가 되고 있습니다.

‘HIMSSEN’ 힘센압축기는 압축기 제품에 사용되는 이름으로 강력한 유압압축기의 힘을 느끼게하는 형용사지만 SS를 붙여 더욱 강한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아직 브랜드 파워를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업계에서 제품의 명성을 인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동경 new환경전 출품 후 일본 바이어와 함께
▲ 동경 new환경전 출품 후 일본 바이어와 함께

▲ 동경 NEW환경전 출품 후 일본 바이어와 함께


“폐기물 처리는 환경문제 해결의 기초이며 기본입니다.

서흥인테크(주)는 환경설비 전문업체로서 묵묵히

기본을 지켜 나아가겠습니다.”

Q. 해외 수출을 위한 수출기업 해외규격 품질인증 ISO14001을 획득하셨는데, 해외사업 및 진출활동에 대하여 소개해 주십시오.

 수출입 무역은 가격과 품질 경쟁력이 확보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저는 1984년 무역회사에 입사한 후 오랫동안 수출입 업무를 경험했고, 모기업인 서흥무역은 현재에도 의류수출전문회사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기계 수출에 대한 관심과 열망은 당연한 것이었기 때문에 경쟁력있는 제품 준비를 해왔습니다.
수출입 무역은 가격과 품질 경쟁력이 확보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저는 1984년 무역회사에 입사한 후 오랫동안 수출입 업무를 경험했고, 모기업인 서흥무역은 현재에도 의류수출전문회사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기계 수출에 대한 관심과 열망은 당연한 것이었기 때문에 경쟁력있는 제품 준비를 해왔습니다.

수출입 무역은 가격과 품질 경쟁력이 확보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저는 1984년 무역회사에 입사한 후 오랫동안 수출입 업무를 경험했고, 모기업인 서흥무역은 현재에도 의류수출전문회사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기계 수출에 대한 관심과 열망은 당연한 것이었기 때문에 경쟁력있는 제품 준비를 해왔습니다.


해외규격 ISO14001 인증 확보는 물론 2003∼2006년 3년 연속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후원으로 일본의 뉴환경전시회에 출품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금년 5월 다시 새로운 제품으로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인데 환율 변화로 인한 가격 경쟁력이 크게 좋아지고 있어 일본 수출에 기대가 됩니다.


2002년부터 대형 자동압축기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데 90년대 중반까지 일본 제품이 국내 시장을 석권하던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있습니다. 지난 12월에는 일본 최초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 턴키공사에 국내업체 콘소시움 계약을 맺고 자동압축기 및 풍력을 이용한 형상선별기 개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사는 설계부터 참여하여 장기간 준비가 필요하고 위험요소도 있는 해외 사업이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와 적극적인 대응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와 아울러 해외 선진기술의 도입과 국내적용도 필요한데 15년전부터 독일, 미국, 스웨덴의 기술소개를 해오면서 좋은 기술제품을 국산화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해 주십시요.

환경사업은 기업의 이익 창출과 사회 공익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매력있는 분야이지만 한편으로 시장의 한계성과 경제성 문제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는 환경문제 해결의 기초이며 기본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눈에 뜨이지 않으나 기본이 해결되지 않으면 그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재활용선별설비, 폐기물 전처리설비 등 환경설비 전문업체로서 저희 서흥인테크는 기본의 일을 묵묵히 선두에 서서 해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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