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야생동물 밀렵사범 잇달아 적발
경북서 야생동물 밀렵사범 잇달아 적발
  • 관리자
  • 승인 2009.02.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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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이 금지된 지역에서 야생동물을 무단으로 잡던 밀렵꾼들이 잇달아 적발됐다.

경북 영천경찰서는 4일 공기총으로 청둥오리를 잡은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로 양모(46)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양씨 등은 지난 2일 밤에서 3일 새벽 사이 영천시 신녕면 일대에서 5.0㎜공기총을 사용해 청둥오리를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고령경찰서도 지난달 22일 오후 3시께 고령군 개진면의 한 야산에서 굵은 철사로 만든 올무를 멧돼지가 다니는 길목에 설치한 뒤 멧돼지 2마리를 잡은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로 김모(54)씨 등 4명을 4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번 겨울 경북지역에서 수렵이 허가된 곳은 경주시와 상주시.영양군 일대이며, 수렵허가지역이 아닌 곳에서 사냥하거나 청둥오리와 같이 수렵이 금지된 조수를 잡으면 관련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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