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수중생태공원 후보지 '새섬' 최적
서귀포 수중생태공원 후보지 '새섬' 최적
  • 관리자
  • 승인 2009.02.04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서귀포시가 추진해온 수중생태공원은 서귀포항 새섬 주변에 5곳의 수중경관 포인트를 갖춰 조성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해 7월 서귀포시로부터 '수중생태공원 조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맡은 (사)한국경영분석연구원은 최근 이런 내용의 최종보고서를 서귀포시에 제출했다.

보고서는 우선 수중생태공원의 후보지로 검토했던 안덕면 사계리 형제섬 주변과 성산읍 신양리 해변 등 3곳 가운데 접근성, 수중경관, 서귀포관광미항 개발 등을 고려할 때 새섬 주변이 최적지라고 제시했다.

새섬 주변의 단점으로는 문섬 등 주변해역이 생태계보전지역이나 문화재 보호구역 등에 따른 규제사항이 많다는 점과 천지연, 관광잠수함, 유람선 등 주변 관광자원과 시설이 포화상태인 점이 제시됐다.

주요 시설 가운데 우선 수중 경관시설은 각각 100㎡ 안팎의 규모로 도시 빌딩숲, 용궁, 로마신전, 조각공원, 주변 암반과 조화를 이룬 고대 유적지 등을 테마로 조성토록 용역팀은 제안했다.

또 수중경관에 접근할 수 있는 바지시설과 바지 연결교량 등을 설치하고, 육상에서 새섬으로 연결되는 교량이나 산책로 등은 현재 건설중인 관광미항 시설을 활용토록 했다.

사업비는 수중경관 조성 70억원, 접안시설 33억원, 각종 선박구입 42억원 등 모두 14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실시설계를 거쳐 2011년까지 수중생태공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환경공업신문 www.envinews.co.kr

구독신청 및 문의 : 02-436-8000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