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녹색성장: 사회통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세미나
(제1회) ‘녹색성장: 사회통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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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2.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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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녹색성장과 선진한국의 미래

선진국민정책연구원과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는 2월 18일(수) 오후 2시 반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녹색성장: 사회통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계와 한국의 녹색성장 동향을 살펴보고, 선진한국의 미래를 위한 녹색성장의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2009 녹색성장과 선진한국의 미래’라는 대제 아래 연중 총 6회의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세미나가 제 1회이다.

선진국민정책연구원의 유선기 이사장은 녹색성장이 새로운 국가 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의 총체적 발전을 견인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21세기 리더십을 공고히 할 새로운 철학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장기적인 추진력을 발휘하기 위해 녹색성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이해를 도울 명확한 개념 정립과 이념적 방향이 제시되어야 함을 이번 세미나 개최 배경으로 밝히며 각계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UNEP한국위원회 김재범 사무총장은 ‘녹색성장과 선진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 발제에서 녹색성장이 경제 영역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넘어, 사회와 문화 영역에서도 신통합동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장기적 비전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역설할 예정이다. 또, 국민의 이해와 신뢰 증진을 돕고, 수단으로서의 녹색이 아닌 이념과 철학을 제시할 수 있는 실질적 전략 수립도 강조한다.

이어 UNEP한국위원회 조한규 정책위원의 1부 발제 ‘녹색성장: 선진한국의 새로운 패러다임’에서는 한국이 선진국으로서 세계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 한국사상과 문화의 전통에서 녹색성장의 철학과 이념을 찾아내고, 그것을 토대로 한 세계보편적인 국가발전 패러다임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녹색성장이 기술과 산업정책에만 국한되고 역사적인 전통과 인간의 본성에 연결되지 않는다면 장기적인 추진동력을 상실하기 쉽다며 우리가 숨을 쉬고, 먹고, 자고, 입는 삶 그 자체가 바로 녹색성장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2부 발제로 마련된 서울대 환경대학원 전상인 교수의 ‘녹색성장론의 사회문화적 외연’에서는 한국에서 녹색성장론의 등장과 현주소를 짚어본다. 인간중심의 사회담론, 신개념의 시민운동, 문명사적 의의에서 녹색성장의 사회문화적 재인식을 시도할 예정이다. 녹색성장이 한국 사회에서 사회통합과 삶의 질 향상의 기제로서 어떻게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제시한다.


▣ ‘녹색성장: 사회통합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프로그램

시 간

프로그램

내 용

13:30 ~14:30

등 록

등록

UNEP 환경 영상물 및 사진 감상

14:30 ~14:45

개회사 및 축사

개회사: 유선기 (선진국민정책연구원 이사장)

축 사: 이만의 (환경부 장관)

격려사: 김대식 (선진국민정책연구원 초대 이사장)

사 회: 조재목 (선진국민정책연구원 사무총장)

14:45 ~15:05

기조 발제

● 김재범 (UNEP한국위원회 사무총장)

- 녹색성장과 한국의 미래

15:10 ~15:30

1부 발제

● 조한규 (UNEP한국위원회 정책위원)

- 녹색성장: 선진한국의 새로운 패러다임

15:30 ~15:50

2부 발제

● 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녹색성장론의 사회문화적 외연

15:50~17:20

종합토론

질의응답

좌장: 이선용 (선진국민정책연구원 환경위원장,

前 대통령실 환경비서관)

● 김귀곤 (서울대 조경•지구시스템공학부 교수)

● 김정인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 김황식 (하남시장)

● 박수택 (SBS 환경전문기자)

● 이병욱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자문역)

● 장제원 (국회의원)

● 조승연 (로하스협회 운영위원장)

17:20

만찬

문의: UNEP한국위원회 커뮤니케이션팀
02-720-1011, mypark@unep.or.kr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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