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구 온다.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려
올해로 6회를 맞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신재생에너지 국제전시회인 「대한민국그린에너지엑스포」는 올해 17개국 120개의 해외신재생에너지 기업을 포함 총 300개업체 700개 부스로 엑스코 전관을 사용하는 국제전시회로 성장했다. 녹생성장을 선언한 한국 및 아시아 시장을 선점하기위한 다국적기업및 세계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 대 중소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상품과 기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엑스코 전시2팀
김석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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