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나눔발전소-탄소제로운동」공동추진을 위한 선언식 개최
「송파나눔발전소-탄소제로운동」공동추진을 위한 선언식 개최
  • 관리자
  • 승인 2009.02.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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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나눔과평화 송파구

- 온실가스 실질적 감축과 빈곤층 지원을 위한 시민단체ㆍ지자체 공동 프로젝트-

환경단체인 (사단법인)에너지나눔과평화(이하, 에너지나눔평화)와 송파구는 오는 2월 24일(화) 오전11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송파나눔발전소-탄소제로 운동」공동추진을 위한 선언식을 가질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 두 기관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문제 및 에너지빈곤층 문제 해결을 위해 200kW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운영을 통해 순익의 25%로 송파구 관내 에너지빈곤층을 지원하고 25%는 제3세계 지원, 나머지 50%는 후속 나눔발전소를 건설하는데 활용하기로 합의하고 발전소 수명기간 동안의 온실가스 배출감축량은 송파구의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적용할 계획이다.
금번 송파나눔발전소 사업은 에너지나눔평화에서 추진하고 있는「사랑의나눔발전소」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서울마린(주)가 이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 고흥봉암에 2008년 1월에 준공한 태양광발전소를 송파구와 에너지나눔과평화가 나눔발전소로 탈바꿈시키면서 진행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본 사업은 지자체, 기업, 환경단체의 협치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에너지나눔평화와 송파구는 지난해 평균 4.59시간이라는 기록적인 발전시간을 자랑하는 송파나눔발전소 운영을 통해 발전소 수명기간인 30년간 4,452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여, 160만 그루의 수목 대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발전차액지원기간인 15년간 약 6,000가구에 이르는 송파구 에너지빈곤층에 에너지비용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너지나눔평화 김태호 사무처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빈곤 위기에 대응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마치 산에 불이 났을때 모두들 불을 꺼야한다고 소란을 피우는 것과 같다. 하지만, 불이 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나서서 불을 끄는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곳에서 불을 꺼야한다고 걱정만 하고 이것저것 재고 따지느라 불끄는 행동을 주저하는 것을 봐왔다. 이런 점에서 금번 송파나눔발전소 사업은 불속에 과감하게 뛰어든 모범적인 지자체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과 빈곤층 지원을 위한 나눔발전소 운동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너지나눔과평화 ‘송파나눔발전소-탄소제로운동’ 공동선언식 식순]


개회 및 국민의례(사회자)
11:00~11:01 (1분)

내빈소개
11:01~11:02 (1분)

경과보고 및 향후계획 보고
11:02~11:07 (5분)

인사말씀(구청장, (사)에너지나눔과평화 이사장)
11:07~11:12 (5분)

격 려 사(환경부장관, 서울특별시장)
11:12~11:17 (5분)

축 사

(구의회의장,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대표)
11:17~11:22 (5분)

공동선언문 발표(협약서 서명)
11:22~11:27 (5분)

기념촬영(주요내빈)
11:27~11:30 (3분)

축하공연(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 소프라노 김원정)
11:30~11:50 (20분)

※「사랑의나눔발전소」란, 시민과 기업 등의 자본 출자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태양광ㆍ풍력 등의 재생가능에너지 발전소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판매하여 순익 100%를 ①에너지빈곤층 지원 ②후속 공익발전소 설치 ③제3세계빈곤국가 지원 등 공익적 사업에 사용하는 발전소를 의미함.


※ 문의 : 담당 박성문 부장 (016-780-3118) 사무처장 김태호 (017-219-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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