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관용차 절반 '하이브리드' 교체
경기도 관용차 절반 '하이브리드' 교체
  • 관리자
  • 승인 2009.02.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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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12년까지 도와 시·군 관용차의 50% 이상을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차는 대기오염물질을 일반 차량보다 70% 이상 적게 배출하고 전기에너지와 화석연료를 혼용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은 주요 부품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같은 모델의 일반 휘발유 차보다 2배 이상 비쌌으나 올 하반기부터 국내 기술로 만든 차량이 생산될 예정이어서 가격이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도는 시군이 낡은 차량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할 경우 100만원 가량의 취득세와 등록세를 감면해 줄 계획이다.

도는 앞서 2005~2008년 135억원을 들여 시.군, 지방공사,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등에 하이브리드 차량 738대를 보급한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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