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단양 김동성 군수
충북단양 김동성 군수
  • 관리자
  • 승인 2009.03.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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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을 위한 녹색시티 구현단양, 친환경 에코밸리로 거듭나다!

단양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도담삼봉,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등 단양팔경으로도 유명하다. 그만큼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며 우리나라의 석회석 주요 산지로 꼽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름다움과 풍부한 자원을 지닌 단양. 이곳은 이미 석회석산업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석회석 신소재 연구소’가 들어서 있으며, 친환경농공단지 ‘에코밸리(eco-valley)’를 조성 중에 있다. 단양의 시멘트와 아름다운 생태자원 그리고 관광요소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자원순환특화단지로서 새로운 도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단양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도담삼봉,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등 단양팔경으로도 유명하다. 그만큼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며 우리나라의 석회석 주요 산지로 꼽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름다움과 풍부한 자원을 지닌 단양.
이곳은 이미 석회석산업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석회석 신소재 연구소’가 들어서 있으며, 친환경농공단지 ‘에코밸리(eco-valley)’를 조성 중에 있다. 단양의 시멘트와 아름다운 생태자원 그리고 관광요소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자원순환특화단지로서 새로운 도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석회석 신소재 연구소’의 안지환 박사는 단양의 녹색도시 ‘에코밸리’ 건설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미 ‘석회석 신소재 연구소’를 통해 단양의 다양한 기능과 재생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보존된 생태 도시로서의 중요성을 발견해 낸 것이다. 바로 ‘에코밸리’라는 녹색타운을 건설함으로써 녹색산업을 이끌어가는 거점의 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석회석 신소재 개발 및 친환경 관련 산업의 육성 등을 통해 단양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하게 될 ‘에코밸리’ 건설에 대한 청사진을 그린다.

“대한민국 환경산업의 녹색거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Q. 아름다운 계곡으로 유명한 단양의 군수로서 단양의 문화유적과 명소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자연과 인간은 오랜 세월동안 특별한 교감을 나누며 살아왔습니다. 자연은 인간의 솜씨로는 따라갈 수 없는 아름다움의 경지를 뽐내고 있습니다. 우리 단양은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문화의 고장입니다. 한번 보면 또 다시 찾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와 단양 군민들의 인간미가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남한강의 푸른 물결을 비단삼아 두르고 있는 도담삼봉, 마치 커다란 거북이 한 마리가 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는 듯한 상의 구담봉, 푸르고 영롱한 옥빛 여울이 수백 척의 기암절벽을 안고 휘도는 사인암 등 단양팔경은 하루 동안 둘러보기에는 부족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1978년 발견된 신라적성비와 조선 태종 15년에 창건된 후 명종 때 퇴계 이황 선생이 지금의 자리인 단성면 상방리로 이전하여 건립한 단양향교, 보물 제405호인 향산리 삼층석탑 등 역사적인 도시로서 자리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Q. 석회석산업발전특구인 단양의 ‘석회석 신소재 연구소’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우리군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양질의 석회석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60년대 초기부터 일찍이 석회 산업이 발달되어 왔으며, 국가의 중요한 기초소재 산업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90년대 이후 급격하게 이루어진 세계화, 지방화의 물결과 기술혁신의 가속화로 연구개발 기능이 확대되고, 지식기반 사회화 및 정보화로 인해 산업 전반에 걸쳐 고부가 산업으로의 구조개편이 요구되는 등 지구촌의 산업·경제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단양의 석회석 산업은 그동안 양적 대량생산에 치중하고 있던 방식의 새로운 대체 방안을 찾지 못하면 태백 등의 석탄 산업과 마찬가지로 지역 산업의 공동화 현상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단양군은 21세기 새로운 대체 전략특화 산업으로 석회석 신소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업시설의 집적화와 에너지 절약 및 대체 원료 개발 그리고 현재의 양적생산 시스템을 석회석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고 기능화 하는 등의 미래지향적인 첨단과학 기술로의 빠른 전환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각 분야의 뜻을 모아 산·학·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지난 2003년 석회석 신소재의 공동연구개발과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단양 석회석 신소재연구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2003년 7월 4일 ‘석회석 신소재 연구소’(산업자원부 2003-29호)가 만들어졌습니다.
단양군의 석회석 매장량은 227,366천톤으로 충북의 60.6%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품의 석회석 비중이 59.2%로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석회석 신소재 연구소’는 석회석 신소재 개발 및 친환경 관련 산업의 육성 등을 통해 단양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 좌로부터 본지 이인숙 사장, 김동성 단양군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좌로부터 본지 이인숙 사장, 김동성 단양군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좌로부터 본지 이인숙 사장, 김동성 단양군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환경소재연구단장 안지환 박사

Q. ‘석회석 신소재 연구소’의 주요역할은 무엇이며, 단양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요.

2009년 1월 13일 미래기획위원회는 ‘녹색기술 연구개발 종합대책 (안)’을 발표했습니다. 그 때 발표된 27대 중점육성 기술 중의 하나가 ‘폐기물 저감, 재활용, 에너지화 기술’이며 또 다른 하나는 ‘생태공간 조성 및 도시 재생기술’이 27대 중점 기술 중의 하나로 되어있으며, 2012년까지 현 투자수준의 2배 이상 확대를 하며 현재 0.8조 원에서 1.6조 원 이상으로 적극적 확대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녹색기술은 저탄소화와 녹색산업화에 기여하여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이 선순환되는 녹색성장의 전략적 구심점이며 환경기준에 따라 산업이 재편되고 녹색기술의 핵심이 되는 녹색산업화를 통해 경제성장을 이루게 되면 바로 녹색 성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단양은 이러한 것을 고려해 폐기물 재활용기술로 제품을 만들어 새로운 도시를 재생하는 기술로 연결되어 기획 한 것이 바로 ‘한국석회석신소재 연구소’의 새로운 기능과 역할이며, 단양은 그 자체가 보존된 생태도시입니다. 바로 그 공간에 ‘에코밸리’라는 녹색타운 안에 녹색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녹색산업이 형성되는 것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Q. 단양의 친환경농공단지 ‘에코밸리’를 건설하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미래 기획위원회에서 발표된 녹색 기술 중점 기술 중의 2대 사업을 바로 단양에서 실현할 계획으로 이번 한국에서의 제2의 순환단지로 ‘에코밸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환경소재연구단’ 연구단장을 맞고 있으며 ‘한국 석회석 신소재 연구소’ 사외기술이사, 창립멤버로 현재까지 모든 열정을 다하여, 녹색기술의 산업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단양이야 말로 “한국의 생태도시와 새로운 녹색기술 실현의 메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희 ‘자원환경소재연구단’의 기후변화 대응 융복합기술의 실용화와 녹색기술 상용화를 바로 단양군의 지자체 ‘에코밸리’에 실현 할 계획입니다.
‘한국석회석 신소재 연구소’는 전통적 연구인 석회석 관련 연구뿐만 아니라 ‘에코밸리’ 제품의 품질 인증과 공정 등의 표준화에 대한 업무들을 새롭게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5년 동안 수행한 지식경제부의 산업기술기반 사업으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첨단 기계와 분석장비 등으로 녹색기술제품화에 부합하는 인증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단양 관내에는 석회석 관련 영세업체들이 많고 연구개발이라는 것이 원천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애로기술개발지원 등까지 실현해야하므로 연구소의 갈길 또한 멀고도 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해낼 수 있다는 확실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단양지역에만 국한된 기능이 아니라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바로 녹색기술의 개발과 표준화 또는 상용화를 통한 산업화, 그것을 바로 ‘에코밸리’에 실현할 계획이며, 곧 그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한국의 대표적 “친환경 저에너지 건설재료 기술”등의 실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재활용 교육이 선진국의 녹색교육으로 겸비하여 차지하는 것처럼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체험 학습장과 연구소를 교육의 현장으로 만들어, ‘에코밸리’를 산업현장 견학코스의 모델로 구현하는 것을 현재 계획하고 있습니다.
단양은 이렇게 녹색교육, 연구소, 학습장 등 팩키지로개발하여 ‘환경생태도시 관광모델’로 수익을 창출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단양이 녹색기술을 바탕으로 한 산업화까지 포함한 “녹색시티”의 대표적 지자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단양군의 친환경농공단지 ‘에코밸리’ 개발 사업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친환경농공단지 ‘에코밸리’의 개발은 단양군의 공업입지 잠재력을 활용한 계획적인 농공단지를 개발하여, 현재 산발적으로 입지한 기존 석회석 관련 업체의 개별입지에 따른 제반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업체들의 집적화를 통한 토지이용 효율성 제고 및 단양지역 특화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유도하며, 친환경적으로 지역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발과 보전이 조화된 농공단지를 조성하기 위함입니다.
이와 같은 목적으로 단양군에서는 농촌의 농외소득 증대와 농촌지역의 공업개발과 도시공업의 지방분산을 촉진시켜 농촌유휴인력 및 영세농을 흡수하고 농외소득원 개발에 주력함과 아울러 국토이용의 효율성제고와 한정된 토지공간의 이용율을 높이기 위하여 단양군 매포읍 상괴리 일원에 매포 친환경 ‘에코밸리’ 농공단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 ‘에코밸리’인 친환경농공단지는 공해 지역 주민의 집단 이주 숙원을 항구적으로 해소해 줄 것이며, 폐석회석의 재활용 등 석회석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역할을, 또한 농촌지역의 고용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에코밸리’의 유치업종은 폐기물, 레미콘, 시멘트 관련 업체 등으로 기존의 농공단지와는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단양의 ‘에코밸리’는 이미 1단지 조성과 착공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2단계와 3단계 사업을 계획 하는 등 자체적 모범적, 지역 사례라는 점에서 다른 도시와 군에 좋은 선두 모델이 될 것입니다.
‘에코밸리’에서는 분산된 환경관련 업체의 집적화로 민원 발생을 해소하고, 건설폐기물 및 광산폐자원을 재활용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폐기물재활용 공동시설 확충 및 신개념 생태산업단지 조성으로 친환경적이며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에너지절감 및 관광단지로서의 경제성과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신개념 생태산업단지로 조성될 ‘에코밸리’는 유·무기형 폐기물 2차 가공 및 제품 제조 등의 업체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유치업체들에게는 입주 공장 건설시 시설비 융자 및 창업지원, 건설관련 설계 및 시설공사 컨설팅 지원, 기술정보 지원(기술혁신 클러스터 조성) 및 공동시설 지원, 세제 혜택 등 관련 인허가의 간소화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q.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춘 녹색타운으로써의 친환경농공단지 ‘에코밸리’의 기대 효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q.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춘 녹색타운으로써의 친환경농공단지 ‘에코밸리’의 기대 효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Q.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춘 녹색타운으로써의 친환경농공단지 ‘에코밸리’의 기대 효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에코밸리’는 농림부(현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등에서 지원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농림부는 전원주거단지 조성에 관한 지원을, 환경부는 오폐수 처리시설 설치 지원을, 산업자원부는 농공단지 조성산업 지원에 대해 협의 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입니다. 친환경농공단지조성을 통해 단양군의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환경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에코밸리’를 통해 유해 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시멘트의 생산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유해물질의 대기 배출을 방지하고, 효율이 높은 폐기물을 시멘트의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원가 절감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재활용 업체 또한 고정적인 제품 판매처를 확보함으로 인하여 안정적으로 회사운영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공동 물류센터 등을 이용함으로써 물류비용도 절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폐기물 선별장을 새롭게 구축함으로써 원활한 원자재 수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국가적인 환경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화된 단지 조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으며, 친환경 시설의 조성으로 단지 내의 폐기물 발생의 ZERO화를 추구할 것입니다. 이는 차세대 친환경도시로써 국제적 세미나 및 일반인들의 참관, 환경관광 및 전시, 에코 커뮤니티 조성 등을 통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녹색성장의 중심축이 될 새로운 녹색타운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동남아시아나 국내 타도시의 신 모델로서 관광 인프라와 새로운 수익 사업구조를 통하여, 미래형 녹색시티의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환경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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