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공원관리청, 한국 국립공원 벤치마킹 방한
호주 빅토리아주 공원관리청, 한국 국립공원 벤치마킹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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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5.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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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력 통한 세계일류 공원관리 전문기관 도약’

▲ parks victoria 청장 공단 방문 (2007.10)
▲ parks victoria 청장 공단 방문 (2007.10)

▲ Parks Victoria 청장 공단 방문 (2007.10)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자연자원 및 보호지역 관리 선진국인 호주의 빅토리아주 원관리청(Parks Victoria)에서 공단과의 공동 워크숍을 위해 Mary-Lou Dixon 사업 전략 서비스 부장 등 4명이 방한하여 오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2주에 걸쳐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주 Parks Victoria는 53개소의 국립공원을 포함하여 주 면적의 16%, 해안선의 70%의 보호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기관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WWF) 등 국제기구 등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보호지역 관리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2006년 10월 Parks Victoria와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원관리청 상호방문, 국제회의 공동참석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 2008년 7월에는 호주 멜버른에서 제1차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공단 6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허베이스피리트호 해양유류오염 대응체계 및 생태계 정밀조사, 생태복원 사례 (반달가슴곰, 산양, 해안사구, 유류오염 지역, 아고산대 훼손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고, 설악산국립공원 및 지리산국립공원, 경주국립공원 등 현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공단 최종관 대외협력팀장은 “그 동안 호주 Parks Victoria와의 MOU 후속사업을 다방면에서 시행해 왔으며, 이번 워크숍은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구체적으로 실현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향후 코스타리카, 핀란드, 뉴질랜드 등 MOU를 체결한 선진 국립공원관리청과도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arks Victoria와의 제2차 워크숍 주제 (‘09. 5.25 ~ 6. 5)

한국 발표내용

호주 발표내용

∙해양유류오염 대응체계, 정밀 조사, 복원

∙국립공원 내 생태복원 사례 및 계획

(반달가슴곰, 산양, 해안사구, 유류오염 지역, 아고산대 훼손지 등)

∙정상정복형 산행행태 및 과밀현황

(설악산 및 북한산국립공원)

∙공단 정보화 전략 계획

∙방문공원 현황청취, 체험, 해설, DMZ 등

∙PV 관리 시스템

∙PV 관할 공원관리 전략기획

∙해양국립공원 구역설정(용도지구)

∙육상/해양 국립공원 내 금지행위 단속 시스템

∙문화유산 단계별 관리 활동

∙2009년 호주 산불 이후 공원복원 및 서비스 제공

∙국립공원 내 생태계 조사-적용-관리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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