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래월드의 ‘저푸른 초원위에’ 항균손세정제는 무알콜, 식물성 원료사용으로 인체 및 실내의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다.
99.999%의 항균력으로 식중독 및 병원성 세균의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고 생분해성이 우수하여 환경치화적이다. 자몽종자추출물과 천연한방원료(황금, 감초, 대추, 황기)를 사용하여 피부 트러블이 없을 뿐만 아니라 순하고 물과 비누없이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인체 및 생태계 독서을 저감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있기에 환경부로부터 환경인증(제3902호)을 받은 제품이다.
손을 통해 옮기는 수 많은 병원균, 원인균으로부터 손세척시, 애견 및 동물과의 신체 접촉 및 손에 염증을 발생시키는 각종 세균 세척시, 아이들 식사 전·후, 퇴근전후, 외출시, 화장실 사용전·후 등에 사용된다.
주로 병원 종사자(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들이 처치 전·후에 사용하고 있고 환자·보호자의 손씻기대용으로 병원 비치용으로도 쓰인다.
또한 미용실, 네일아트, 마사지 업체 등에서 사용하고 가정에서 아기를 만지기전, 유아 모유전, 기저귀 교환 전후, 집안일(설거지, 걸레질, 화장실 청소, 쓰레기통 청소 등)을 마친 후에 많이 쓰이고 돈을 만니고 난 후에도 사용하면 항균처리할수 있다.
제품품의: 02-494-3333
<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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