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원격감시체계(CleanSYS) 수신체계 개선”으로 녹색성장의 초석을 이루다.
“굴뚝원격감시체계(CleanSYS) 수신체계 개선”으로 녹색성장의 초석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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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0.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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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공단 영산강유역본부

대기관리팀 강동길 계장)

환경관리공단의 굴뚝원격감시체계(CleanSYS)는 지난 1997년 여수 국가산업단지 굴뚝 정상화를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하였다. 그 이듬해인 1998년도 여수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내에 호남권관제센터를 구축ㆍ운영을 시작으로 전국 4개권역(호남권, 영남권, 중부권, 수도권)에 관제센터를 설치ㆍ운영하여 왔다.
최초에 설치ㆍ운영된 호남권관제센터는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 제주도로 관할 확대를 이루었고, 2008년 12월말 여수에서 관할지역의 접근성이 용이한 순천지역으로 신축이전을 완료하여 좀더 효율적인 사업장 관리 및 기술지원이 이루어지는 기틀을 마련하여 보다 향상된 고객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굴뚝원격감시체계는 사업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24시간 실시간ㆍ원격으로 관리하며, 이러한 송ㆍ수신 방식으로 3가지 방식이 적용되어 왔다. 초기에는 RS-232C 비동기식 방식을 적용한 유선통신(전용회선)을 이용하여, 사업장과 관제센터의 송ㆍ수신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적용 하였고, 이후 무선통신 방식을 적용하였다.
그리고 2007년에는 TCP/IP 구성의 인터넷 방식을 적용한 통신체계를 시범운영하여 2010년 굴뚝원격감시체계의 송ㆍ수신 방법에 추가하는 법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각각의 통신방식의 장ㆍ단점이 있지만, 유선통신방식은 근거리에 비교적 안정적인 데이터 송ㆍ수신을 이루고 있지만, 원거리로 바뀔수록 통신비용의 증가 및 케이블 파손의 우려 등 다소 어려운 여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호남권관제센터가 여수에서 순천지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여수 산단내에 30여개 사업장중 25개 사업장이 유선전송 사업장으로 호남권관제센터와 사업장간의 시외요금 적용에 따라 과다한 통신비 지출이 예상되었다. 이러한 외부상황에 따라 호남권관제센터에서는 2009년 3월에 문제해결 추진팀을 구성하여, 2009년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22개사업장을 유선(전용회선) 방식에서 무선방식으로 전환하여 연간 5700만원의 통신비 절감을 이루었다. 또한, 데이터의 안정적인 송ㆍ수신을 유지함으로써 무선전환 시 우려될 수 있는 고객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환경관리공단 호남권관제센터의 “CleanSYS 수신체계 개선”이라는 작은 실천이 국가의 예산절감 및 녹색성장의 초석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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