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폭설.한파에 에너지.전력난 가중
中 폭설.한파에 에너지.전력난 가중
  • 관리자
  • 승인 2010.01.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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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불어닥친 폭설과 한파로 에너지와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 성도일보(成都日報)는 6일 폭설과 한파로 에너지 사용량이 늘어나고 원료 수송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상하이(上海)와 장쑤(江蘇), 후베이(湖北) 등 7개 성.시에서 현재 전력 공급이 제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허난(河南)전력공사가 확보한 석탄 비축량은 8일 분량도 안 되며 일부 화력발전소의 확보량은 3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다 장시(江西)성의 석탄 보유량은 106만8천t으로 경계수위인 160만t에 한참 뒤떨어져 있다.

59년만에 최악의 폭설과 한파가 불어닥친 수도 베이징에서도 천연가스 부족현상이 나타나 응급 체계가 발동됐다.

영하 14℃의 한파가 불어닥친 4일 베이징시의 일일 천연가스 사용량은 일일 평균치인 4천200만㎥를 훌쩍 넘긴 5천300만㎥에 달했다.

이에 따라 시 당국은 백화점, 사무실 등 공공건물의 실내 온도를 낮춰 가스 사용량을 줄이고 주거 난방용 가스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가동했다.

폭설과 한파로 인해 중북부 지방 외에 남부지방에도 이처럼 에너지 대란이 일어난 것은 탄광이 집중돼 있는 중북부 지방에 폭설이 내리면서 석탄 운송에 큰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네이멍구(內蒙古) 지방의 최대 적설량이 3m를 기록하는 등 연초부터 중국에 59년만의 최대 폭설이 쏟아졌고 북부 지방에는 최대 영하 32℃에 달하는 한파가 몰아쳤다.

폭설이 내렸던 베이징시는 대부분 제설작업이 끝나 정상생활을 회복해 가고 있지만 기온은 영하 14℃까지 떨어져 한파는 아직 풀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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