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생물다양성의 해,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
2010 생물다양성의 해,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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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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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의 해 지정배경제61차 UN 총회('06.12)에서 2010년을 ‘국제생물다양성의 해(2010 International Year of Biodiversity)’로 지정 생물다양성의 지속적인 손실과 이로 인한 사회, 경제, 환경, 문화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 생물다양성의 해 지정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 우수 사례를 공유


※ 유엔이 정한 「2010년 생물다양성의 해」 비전 : “생물다양성은 생명이다.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생명이다. (Biodiversity is life. Biodiversity is our life)”

2010년 생물다양성의 해 개요


명 칭 : 2010 International Year of Biodiversity
추진경위 : CBD 제8차 당사국총회('06,03. 브라질)의 권고에 따라 제61차 유엔총회('06.12)에서 2010년을 국제 생물다양성의 해로 선언
※ 유엔결의문(61/203)으로 CBD 사무국을 국제 생물다양성의 해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목 적
생물다양성협약의 3대 목적※ 및 2010 생물다양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인식 증진
※ 3대 목적 : 생물다양성의 보전, 생물다양성 구성요소의 지속가능한 이용, 유전자원 이용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공평·형평한 공유

의미 : 바다, 식물, 동물을 포괄하는 생물다양성 및 인간은 다양한 생물의 한 부분임을 상징
국제 공통 표어(Biodiversity is Life, Biodiversity is our Life)를 한글로 표기한 것으로,
지구 생명체의 다양성을 뜻하는 생물다양성은 생태계 지속을 위해 필수적이며, 인간의 삶은 그 한 부분임을 표현

'생물다양성의 날' 지정 경위 및 그간의 주제
명칭 : International Day For Biological Diversity
지정경위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보전노력 동참 등을 목적으로 국제연합에서 국제 기념일로 지정
93년 국제 기념일 제정 당시에는 생물다양성협약 발효 일자인 12월 29일이었으나, 2000년 국제연합 총회에서 현재의 5월 22일로 변경
※ 동 기념일은 생물다양성협약 본문이 1992년 5월 22일 생물다양성협약 협상 회의에서 채택된 근거에서 유래
연도별 행사 주제 : 생물다양성의 날의 테마는 연도별로 정해지며, 동 테마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생물다양성에 관한 행사 개최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및 이행계획
National Biodiversity Strategy & Action Plan

Ⅰ. 추진 배경
□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한 대책 마련
ㅇ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의 서식지 훼손과 기후변화 등으로 생물다양성 감소현상이 가속화
- 현재 속도로 지구온난화가 지속될 경우 50년 후에는 지구상 생물종의 1/4이 멸종될 것으로 예측(‘04, Nature)
※ ‘87년부터 ’05년까지 18년 동안 우리나라 연안습지 면적이 3,200㎢ → 2,500㎢로 감소(20%), 농지도 ‘00년 ~ ’07년간 연평균 14천 ha씩 감소
- 우리나라는 ‘05년부터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21종을 지정하여 관리


□ 생물주권 확보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ㅇ 생명공학(BT) 발달과 생물자원의 경제적 가치 증대로 국가 생물주권 확보가 중시되면서 각국의 고유 생물자원 확보 경쟁이 갈수록 치열
※ 세계의 생물자원 시장 규모 : ’03년 8천억 달러 → ’10년 2조 5천억 달러
※ 정향나무(1947년, 미스김 라일락), 구상나무(1904년, 크리스마스 트리) 등 우리나라 자생식물이 해외로 유출되어 고가에 역수입


□ 생물다양성협약에서 국가별 생물주권을 인정
ㅇ 생물자원 보호를 위한 국제환경협약인 생물다양성 협약 (‘93.12 발효, ’09년 현재 191개국 가입)에서 국가생물주권을 인정하고, 유전자원 제공국의 권리·범위에 대한 새로운 국제 규범을 논의 중
ㅇ 각 당사국이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을 수립하여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에 제출토록 요청
※ 생물다양성의 의의 및 중요성


□ 생물다양성의 의의
ㅇ 생물다양성은 육상·해상 및 그 밖의 수중생태계와 이들 생태계가 부분을 이루는 복합생태계 등에서 나타나는 생물 간의 상이성을 말함(생물다양성협약(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제2조)


□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ㅇ 직접적 가치 : 공급 및 문화 서비스
- 생물자원이용, 탄소저장, 생태관광 등을 통한 높은 가치 창출
※ 약재 가치로서 매년 50~100억 달러의 영업이익과 특허료 등 경제적 이윤 창출 가능
ㅇ 간접적 가치 : 조절 및 지원 서비스
- 농업생산 혁신을 위한 원천기술 보유, 생물다양성의 존재 가치 등
※ 생태계에 저장된 탄소 가치는 수백억 달러로 추정되며, 정수장 신설 대신 원천유역 보전으로 뉴욕시는 연간 수억 달러의 수질정화가치 구현


□ 생물다양성 협약의 성과 및 도전
ㅇ 생물다양성협약 채택 이후, 100개 이상의 국가가 생물다양성 국가행동계획을 도입하고 생물다양성 인식을 제고하였으며, 유전자변형생물의 안전한 이동, 취급 및 이용을 위한 카르타헤나 의정서를 채택 · 국제적으로 생물다양성보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92.6 브라질에서 개최된 리우회의에서 협약 채택(‘93.12 발효, ’94.10 우리나라 가입 (현재 191개국 가입))
· 기후변화협약과 더불어 생물다양성·생물자원 분야의 협약을 포괄하는 중요한 국제협약
ㅇ 국가의 경제, 사회 및 정책 결정의 모든 분야에 걸쳐 생물다양성 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진전 시키는 데는 어려움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 정부 첫 기념행사 개최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물다양성 보전 실천다짐을 위한 2010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이 5월 20일 10:00부터 국립생물자원관 잔디마당에서 환경부 장관 및 생물과학협회 회장 등 ‘생물다양성의 해(IYB : International Year of Biodiversity)’ 기념행사 조직위원회 위원, 학계, 민간단체 등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생물다양성의 날(5.22)’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점차 심각해지는 위협요인으로부터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기 1993년 유엔총회에서 제정ㆍ선포하였으며,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 개최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환경부 장관이 대독하는 치사를 통해 각종 개발 및 오염, 기후변화 등의 요인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국가 생물다양성 훼손 문제의 해결을 위해, 생물다양성 기본법령 제정, 생물자원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정책을 발표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온 국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생물자원 청소년 리더 선언식, 생물다양성 관련 유공자 10명에 대한 포상 및 ’생물다양성의 해’ 슬로건 공모전(’10.3.23~4.30) 당선자 표창 등이 있었고, 연계행사로 생물다양성 국제심포지엄 및 생물다양성 사진전 개최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한편, 2010년 유엔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를 맞아 환경부에서는 ’생물다양성의 해’ 기념행사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10.3.16)하고 조직위원회 발대식(’10.3.31)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 「생물자원 마스터플랜」 수립 등 관리제도 개선도 병행.추진하여, 2010년을 국가 생물다양성 체계 정비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생물자원을 지키는 청소년리더 540명 선발
환경부(장관 이만의)는「제5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로 총 108팀 540명(중학교 44팀 220명, 고등학교 64팀 320명)과 「생물자원보전 그린기자단」60명을 5.11일 최종 선정했다.
올해로 5기째를 맞는「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가 운영하는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환경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에는 ‘생물다양성’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총 321개팀 1,605명이 지원하여 3: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청소년리더로 선발된 학생들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캠프와 위촉식에 참가했으며, 이후 7.5∼9.5일까지 두달 동안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고 그 활동결과를 평가하여 우수 활동팀에게는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여하게 된다.
교육캠프에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견학하고, 강화 성산청소년수련원에서 생물자원보전과 관련된 교육을 통해서 기초지식을 습득했다.
위촉식은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으며, 환경부장관도 참석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생물다양성보전 다짐 퍼포먼스 진행 등으로 생물자원보전 활동에 첫 걸음을 내딛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여름방학기간동안 청소년리더들은 스스로 선정한 주제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 및 가시연꽃, 흰목물떼새, 맹꽁이 등 멸종위기야생동·식물부터 신두리 사구 등 생태경관보전지역까지 다양한 생물자원보전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환경부는 앞서 활동한 제1기부터 4기 청소년리더 중에서 60명의 그린기자단을 함께 선발하였는데, 이들은 5월부터 6개월 동안 생물자원보전과 관련된 뉴스레터 발간 활동을 하게 된다.
환경부는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와 그린기자단의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생물자원을 지키고 가꾸는데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은 물론 생물자원에 대한 국민적 인지와 공감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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