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 폐비닐이 재생원료(펠렛)로 탄생 하기까지
영농 폐비닐이 재생원료(펠렛)로 탄생 하기까지
  • 관리자
  • 승인 2010.09.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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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호남지역본부 환경시설처
기술지원팀 진성은 대리

국도나 기차를 타고 대전에서 호남으로 내려오다 보면 넓은 평야도 있고, 눈부신 태양이 반사되는 하우스단지도 있는 반면, 산등성이에 손바닥만 한 고추밭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그리고 눈에 잘 띄진 않지만 농촌 마을 외진 곳에는 마을의 논밭에 보온용으로 쓰인 많은 비닐들을 모아놓은 집하장을 심심찮케 발견 할 수 있다.
우리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 자원순환본부 에서는 이 사업을 1980년부터 합성수지폐기물처리사업법(법률3182호)에 의거 전담 기관을 설립하여 30여년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논밭에 보기 싫게 휘날리는 폐비닐을 수거하여 재생처리 함으로서 소각 또는 매립에 의해 발생되는 다이옥신등 유해물질의 환경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폐비닐을 재활용 하는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영농폐비닐의 수거.처리는 우리공단은 물론 개인업체에서도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공단의 전체 발생량 대비 처리율은 2008년도에 60%로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우리공단 사업장을 보면 34개 사업장에서 수거하여 13개의 처리하는 사업장으로 이송하고 있으며, 그 중 재생원료로 제조하여 공급하는 사업장은 호남지역본부 담양공장을 비롯하여 전국에 5개소의 사업장이 있다.
폐비닐을 수거하기 위해선 일단 부녀회장님과 이장님 그리고 작목반장님들과 같이 우리 농촌마을에서 소위 누구네집 숟가락 개수도 다 안다는 분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 분들이 우리 마을 환경보호에 조금 더 신경 써서 홍보도 해주시고 논밭의 폐비닐을 집하장으로 하나 둘 모아주셔야 수거하시는 분들의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 때문이다. 2008년 기준 폐비닐의 수거.처리 절차 및 실적을 보면 다음과 같다.


위와 같이 수거된 폐비닐중 경제성이 있는 폐비닐은 민간수집상을 통해 재활용업체로 직공급되고, 돌멩이나 진흙이 많이 포함된 질이 떨어진 폐비닐은 우리공단의 중간처리사업소나 폐비닐처리공장으로 이송된다. 폐비닐처리공장에서 폐비닐 세척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는 전체물량중 57%나 차지할 정도로 많은 흙이 포함되어 있다. 폐비닐처리공장에서는 영농 폐비닐의 재생 가치를 높히기 위하여 폐비닐에 포함된 흙 등의 이물질 제거를 위해 최초 파쇄단계에서부터 고압세척수와 고속파쇄기의 칼날을 이용해 폐비닐을 마치 빨래판에 문지르듯이 씻어내며 공기방울 세척을 한 후 다시 세척 헹굼작업을 반복한 다음 건조단계를 거쳐 용융기로 보내져 녹여내는 과정을 통해 펠렛이라는 제품이 탄생되며, 국내 제조업체에서는 동 펠렛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혼화물과 섞어 인장력이 좋은 재생원료를 생산하기도 하며, 정화조, 주름관을 생산하거나 도로에 방지턱을 만들어 사회에 환원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영농폐기물을 세척 파쇄 작업시 비닐에 포함되어 있는 돌멩이와 철조각들은 파쇄기의 칼날을 조기에 마모시키거나 축의 휨 현상을 초래하는 등 시설전반에 걸쳐 기계고장의 원인이 되고있는 실정이다.  우리공단에서는 이의 보완을 위하여 2009년도부터 제도적으로는 수거등급제를 실시하여 육안으로 보아 질이 떨어진 폐기물은 저등급을 매기는 등의 대안을 찾고는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수거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이장님, 부녀회장님 그리고 작목반장님들이 폐비닐 집하시 영농폐기물을 처리하는 기계설비의 고장을 초래할 수 있는 이물질의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위와 같이 수거된 폐비닐중 경제성이 있는 폐비닐은 민간수집상을 통해 재활용업체로 직공급되고, 돌멩이나 진흙이 많이 포함된 질이 떨어진 폐비닐은 우리공단의 중간처리사업소나 폐비닐처리공장으로 이송된다. 폐비닐처리공장에서 폐비닐 세척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는 전체물량중 57%나 차지할 정도로 많은 흙이 포함되어 있다. 폐비닐처리공장에서는 영농 폐비닐의 재생 가치를 높히기 위하여 폐비닐에 포함된 흙 등의 이물질 제거를 위해 최초 파쇄단계에서부터 고압세척수와 고속파쇄기의 칼날을 이용해 폐비닐을 마치 빨래판에 문지르듯이 씻어내며 공기방울 세척을 한 후 다시 세척 헹굼작업을 반복한 다음 건조단계를 거쳐 용융기로 보내져 녹여내는 과정을 통해 펠렛이라는 제품이 탄생되며, 국내 제조업체에서는 동 펠렛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혼화물과 섞어 인장력이 좋은 재생원료를 생산하기도 하며, 정화조, 주름관을 생산하거나 도로에 방지턱을 만들어 사회에 환원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영농폐기물을 세척 파쇄 작업시 비닐에 포함되어 있는 돌멩이와 철조각들은 파쇄기의 칼날을 조기에 마모시키거나 축의 휨 현상을 초래하는 등 시설전반에 걸쳐 기계고장의 원인이 되고있는 실정이다. 우리공단에서는 이의 보완을 위하여 2009년도부터 제도적으로는 수거등급제를 실시하여 육안으로 보아 질이 떨어진 폐기물은 저등급을 매기는 등의 대안을 찾고는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수거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이장님, 부녀회장님 그리고 작목반장님들이 폐비닐 집하시 영농폐기물을 처리하는 기계설비의 고장을 초래할 수 있는 이물질의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위와 같이 수거된 폐비닐중 경제성이 있는 폐비닐은 민간수집상을 통해 재활용업체로 직공급되고, 돌멩이나 진흙이 많이 포함된 질이 떨어진 폐비닐은 우리공단의 중간처리사업소나 폐비닐처리공장으로 이송된다. 폐비닐처리공장에서 폐비닐 세척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는 전체물량중 57%나 차지할 정도로 많은 흙이 포함되어 있다.
폐비닐처리공장에서는 영농 폐비닐의 재생 가치를 높히기 위하여 폐비닐에 포함된 흙 등의 이물질 제거를 위해 최초 파쇄단계에서부터 고압세척수와 고속파쇄기의 칼날을 이용해 폐비닐을 마치 빨래판에 문지르듯이 씻어내며 공기방울 세척을 한 후 다시 세척 헹굼작업을 반복한 다음 건조단계를 거쳐 용융기로 보내져 녹여내는 과정을 통해 펠렛이라는 제품이 탄생되며, 국내 제조업체에서는 동 펠렛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혼화물과 섞어 인장력이 좋은 재생원료를 생산하기도 하며, 정화조, 주름관을 생산하거나 도로에 방지턱을 만들어 사회에 환원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영농폐기물을 세척 파쇄 작업시 비닐에 포함되어 있는 돌멩이와 철조각들은 파쇄기의 칼날을 조기에 마모시키거나 축의 휨 현상을 초래하는 등 시설전반에 걸쳐 기계고장의 원인이 되고있는 실정이다.
우리공단에서는 이의 보완을 위하여 2009년도부터 제도적으로는 수거등급제를 실시하여 육안으로 보아 질이 떨어진 폐기물은 저등급을 매기는 등의 대안을 찾고는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수거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이장님, 부녀회장님 그리고 작목반장님들이 폐비닐 집하시 영농폐기물을 처리하는 기계설비의 고장을 초래할 수 있는 이물질의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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