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세차폐수처리시설 관리방안
군부대 세차폐수처리시설 관리방안
  • 관리자
  • 승인 2010.11.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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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호남지역본부 환경시설처 기술지원팀 정은호 팀장


군부대 세차폐수처리시설은 크게 화학적 응집침전 또는 가압부상방식과 오존접촉 산화 여과처리방식으로 구분 할 수 있다..
화학적 응집침전방식은 폐수를 이송시킨 조에 응집제를 투입한 후 침전지에서 상등수를 분리하여 슬러지를 하부로 침강시키는 방식으로 슬러지는 인발후 저류조에 보관했다가 외부에 위탁처리하고 상등수는 처리수조로 이송 후 세차폐수로 재활용하고 있으며 가압부상방식은 가압펌프에 의한 강제적인 부상방식으로 스컴을 부상시켜 스컴은 저류조를 거쳐 처리되고 처리수는 여과조, 처리수조를 거친다음 세차폐수로 재활용되고 있다. 본 처리시설의 운영상 문제점으로는 시설 대부분이 연속적 운영방식으로 설비가 갖춰져 있어 세차시만 발생하는 군부대 세차폐수의 특성을 고려할 경우 비효율적인 면이 크므로 연속적인 운전보다는 배치타입의 운전이 가능한 설비로 개선하여 사용함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인다.
오존접촉산화 여과처리방식은 오존 발생기에서 생성된 오존을 오존접촉조와 산화조를 거친 다음 가압부상처리 또는 모래와 활성탄이 적재된 다중여과조를 통과후 활성탄 여과시설을 거쳐 처리수조로 이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세차폐수처리시설에서 오존 발생기와 오존접촉조, 산화조에서 오존이 심하게 누기되고 있는 실정으로 오존이 장시간 신체에 접촉할 경우 인체에 매우 유해한 물질로서 문제를 초래 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오존 누기상태를 정기적으로 파악하여 조치를 취해야하는 시급성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오존산화조 상부에는 산화조에서 잔량으로 남은 오존이 외부로 누출되는 것으로 방지하기위한 배오존설비가 설치되어 있는바 배오존설비에 적재된 촉매 역시 정기적으로 교체하여 오존의 외기누출을 차단하여야 할 것이다.
후단에 설치된 가압부상시설은 대부분 운영이 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다중여과시설은 충분한 역세가 되지 않아 여재층의 막힘현상과 함께 편류현상이 발생되어 여과기능을 충분히 유지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정기적인 역세와 역세시 유실되는 여재는 주기적으로 보충하여 다중여과조의 효율을 증대 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여과시설 후단에 설치된 3차처리시설인 활성탄 여과시설 또한 소용량으로 역세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로서 장기 사용시 활성탄의 처리효율 저하가 우려되므로 처리수의 이송 통과량의 추이를 분석하여 점진적인 감소세가 진행될 경우 활성탄의 교체주기가 도래했음을 인지하고 활성탄을 교체해 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 환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에서는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환경기술이 열악한 업체를 대상으로 무상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군부대 세차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바 있다. 기술지원기간중 환경보존에 힘 쓰시는 군환경관리사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열정을 느낄수 있었음을 크나큰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술지원 요청시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임을 알려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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