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폐자원 재활용량 증대에 '올인'
수원시, 폐자원 재활용량 증대에 '올인'
  • 관리자
  • 승인 2011.01.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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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원시의 재활용률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올해부터 재활용품 분리배출 증대 및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에 대한 재활용품 배출실적 관리를 체계화하여 재활용품의 수거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공동주택은 재활용 가능 품목인 종이류, 유리병류, 플라스틱류, 캔류, 고철류 등 5개 품목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민간재활용수집상과의 공개경쟁입찰 계약을 통해 재활용품을 매각 처리해 왔지만, 앞으로는 공동주택에서의 수거 실적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통해 관리하고, 시에서 재활용품 수집전표를 토대로 한 월별 수거 실적을 분기별로 제출받아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공동주택별 연간 수거실적을 분석해 재활용품 우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과 함께 음식물수거용기, 공공용봉투, 폐형광등 수거함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의 규모별로 큰 단지부터 연차별로 확대 실시해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시의 방침에 따라 올해는 1,000세대이상 40개단지에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내년에는 500세대이상 127단지, 2013년도에는 100세대이상 309단지까지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공동주택별로 사전에 취지를 설명하며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달 중으로 현장 설명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시책추진은 폐자원 재활용 운동을 활성화해 시민들이 환경에 대해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뿐 아니라 폐기물 감량으로 자원절약과 환경오염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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