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검은모래는 어디로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검은모래는 어디로
  • 관리자
  • 승인 2011.02.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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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전남 여수시 만성리 해수욕장의 모래가 크게 줄어들자 시가 모래 유실 원인 조사에 나섰다.

18일 여수시에 따르면 540여m 길이의 검은모래사장이 펼쳐진 만성리 해수욕장이 최근 수년새 모래가 유실되기 시작해 현재는 모래의 절반이 사라진 황량한 해변으로 변해 내달 전남대여수캠퍼스에 모래 유실 원인에 대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만성리 해수욕장은 검은모래로 찜질을 하면 신경통이나 관절염, 피부미용 등에 좋다고 알려져 피서철이 되면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몰리는 명소 해수욕장으로 꼽혀 왔다.

그러나 모래유실이 가속화되면서 피서객도 크게 줄고 상권도 위축돼 대책마련의 목소리가 높았다.

일각에서는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기존 짧은 방파제가 파손된 뒤 만성리 입구쪽에 180m의 장거리 방파제와 60m크기의 물양장을 만들면서 주변 해변의 조류에 영향을 초래, 모래유실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도 있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모래 유실 원인을 찾고자 용역을 계획했다"며 "내년 5월께 나올 용역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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