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현황
세계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현황
  • 관리자
  • 승인 2011.03.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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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신재생에너지 현황

1. 사우디의 신재생에너지 현황

사우디는 세계최대 석유부존국가로서 신재생 에너지 개발유인이 크지 않음
○ 사우디는 세계 석유매장량의 21%(2,641억 배럴)를 보유한 세계최대의 석유부존국가로서 국내 에너지 소비의 전부를 석유 및 천연가스에 의존
□ 태양에너지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 부재
○ 수력·소수력 : 개발 잠재력 부재
- 국토의 대부분이 고온 건조한 사막기후로서 강수량이 매우 적고, 영구적인 하천도 부재한 여건
○ 지열·조력 : 개발 잠재력 부재
- 사우디는 지형상 지진화산지대가 아닌데다, 걸프만, 홍해 등 해안의 조수간만 차이도 크지 않아 지열 및 조력발전의 잠재력이 거의 없음
○ 풍력 : 개발 잠재력 있음
- 사우디는 홍해연안, 걸프만에 소재한 4개 지점(Yenbo, Al-wajh, Dahran, Quaisumah)을 풍력발전 가능지역으로 판단
- 사우디는 석유·가스 자원이 풍부한 관계로 현재 기술수준상 전통적인 화력발전에 비해 경제성이 낮은 풍력 발전에 대한 개발의 필요성 및 기대는 크지 않음
○ 바이오매스 : 개발 잠재력 미미
- 농업비중이 미미한 사우디로서는 옥수수, 사탕수수, 카사바 등을 이용한 바이오 에타놀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잠재력이 미미
- 사우디 GDP중 농업부문 비중 : 2.8%(2007 기준)
○ 태양에너지 : 개발 잠재력 큼
- 사우디의 태양 에너지량은 연평균 2,200Kwh/㎡로서 매우 양호한 여건이며 전국 어디서나 연중 태양열 이용이 가능
- 지난 70년대부터 태양에너지에 관한 기초연구를 추진한 결과, 태양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이용가능성을 확인

2. 사우디의 태양에너지 정책

□ 사우디는 향후 석유 가스자원 고갈에 대비하여 1960년대부터 국책연구소(KACST등) 중심으로 태양에너지에 관한 R&D 추진
○ 사우디는 '60년대초 매디나 문나와라 공항에 항로표지용 태양 전지를 설치한 이후, 대학 중심으로 소규모 태양열 프로젝트 추진
○ ’70년대 이후 미국, 서독과의 공동연구 등을 중심으로 태양에너지 관련 기술의 이전 및 개발에 노력한 결과, 태양에너지의 다양한 이용 가능성을 확인

이스라엘 신재생에너지 현황

1. 에너지 환경 및 정책 방향

○ 이스라엘은 협소한 영토(그 중 약 60%가 사막)와 천연자원의 절대 부족으로 에너지 수요의 90% 이상을 해외에 의존하는 아주 높은 에너지 해외의존도를 보이고 있음
○ 그러나 주변국과 관계로 인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며, 최소한의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비용으로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공급의 질적?양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스라엘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임
○ 이스라엘은 지난 10∼15년간의 빠른 경제성장으로 생활수준은 서유럽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고, 이에 따른 에너지 수요는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음
○ 이스라엘은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에너지의 합리적 이용을 위한 기술 개발에서는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음
- 이스라엘의 신재생에너지 기술 수준 관련, 영국 Guardian지가 발표한 세계 100대 그린에너지 기업에 이스라엘 기업 8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국가별 순위는 미국(55개), 영국(13개), 독일(10개)에 이어 4위로 세계적인 수준
- Solel社, BrightSource社, SolarEdge社, Tigo Energy社(이상 태양에너지), IQWind社(풍력), Better Place社(전기자동차), EnStorage社(첨단 배터리), Aqwise社(수자원 관리)
○ 또한, 태양에너지를 활용하기에 유리한 기후 조건을 최대한 살리고 있음
- 1980년부터 최고 높이 27m까지의 모든 신축 건물에 태양열을 활용한 온수 공급장치(solar water heating system)를 설치하도록 규정
- 이스라엘 가정의 80%가 태양열 집열 장치를 사용하고 있음.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설치 비율로 1가구당 연간 약 2,000kWh의 에너지를 절약
- 가옥 지붕에 2㎡ 크기의 집열 장치와 물 저장탱크를 설치함. 동 집열 장치가 태양열을 흡수, 평균 20℃의 물을 50℃까지 데우고, 이 데워진 물을 저장 탱크에 저장
- 이는 전체 온수 수요의 80%에 해당되며 이로 인해 약 40만 toe (tons of oil equivalent), 연간 전체 에너지 수요(1,320만 toe, 2005년 기준)의 3%를 절약
○ 최근 들어 이스라엘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법 제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특히, 신재생에너지 중 태양에너지를 활용하기에 아주 유리한 기후 조건(이스라엘 남부에 소재한 네게브 사막)을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음
- 이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과 정부의 지원 정책을 결합하여 태양에너지 발전소를 건립하는 것이 주요한 과제임
○ 또한,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그 효율성을 증진하고자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2.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및 목표
○ 이스라엘 정부는 2009년 1월에 채택한 정부 결정(Government Decision No. 4450)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활용 증진을 위한 목표와 정책을 제시함
- 2020년까지 에너지 수요의 1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
- 2010∼2020년간 매년 최소 250MW급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발전소 건립 추구
- 이스라엘의 유력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인 태양에너지 및 풍력 발전소 건립을 위한 적절한 부지 모색을 위해 국가 인프라부, 내무부), 국토청이 협의

멕시코 신재생에너지 개발현황 및 육성정책

1. 태양에너지

○ 태양열 활용
- 태양복사량이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국토면적의 70% 이상이 일조량 일일 평균 18MJ/㎡ 이상이며, Baja California, Baja California Sur, Sonora, Chihuahua주 등은 일조량이 일일 19MJ/㎡ 이상임
- 2007년말 현재 총 99,953㎡ 상당의 태양열 집열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총효율은 70% 수준임
- 주로 수영장, 호텔, 스포츠센터, 병원, 가정 및 산업시설 등의 온수가열에 태양열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임
○ 태양광발전
- 멕시코의 평균일사량은 5.2시간/일(시설효율은 25%), 5kwh/㎡으로 국제수준의 태양에너지 잠재력 보유
- 20개주에 127,600㎡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운영하고 있는데, ’07년에 901kW 규모의 추가설치로 총 18,534kW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음
- 생산된 전기는 공공 에너지서비스가 미치지 않는 원격지역에 가정용, 가로등, 통신시설, 수도펌프, 하이브리드발전(태양광, 풍력, 디젤발전시스템) 등에 주로 활용됨
- Baja California Sur주에 하이브리드 공장이 있어 17kW 규모의 태양광, 100kW의 풍력 및 80kW의 디젤전동발전기 보유
○ 전망
- 2013년까지 태양광발전시설을 25MW로 확충하여 연 14Gwh의 전력을 생산할 전망임
- 태양광발전 관련 시장규모는 ’06년 3,600만 달러, ’07년에는 4,000만 달러 수준이나 향후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멕시코 관련업체는 Grupo Alpe, Alternativa Solar, Grupo Condumex, Energia Alternativa de Mexico 등이 설치 및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태양광 셀 및 모듈 생산업체는 없음. 주요 외국진출업체로는 미국의 APC, Morning Star, Sunwise Tech, PVPortal, 일본의 Kyocera Solar, 중국의 Suntech, 독일의 Conergy, 영국의 BP Solar, Genersys 등임
- CFE는 Sonora주 Agua Prieta에 380MW(태양열 80MW, 화력 300MW급)규모의 태양열?화력 하이브리드 발전소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바, 총 2.1억 달러 규모(세계환경기금 49백만 달러 포함)의 투자가 필요함

2. 바이오에너지
○ 현황
- 현재 바이오에너지는 1차에너지 소비의 약 8%를 공급하고 있는 바, ’04년 사탕수수 껍질과 목재(장작)을 주원료로 연간 45백만 리터의 바이오에탄올을 생산
- ’05년에는 생산능력 19MW(연간 120GWh 생산)의 바이오가스 발전시설, 70MW(연간 105GWh 생산)의 사탕수수 부산물 바이오에너지 생산설비 및 224MW(연간 391GWh 생산)의 에너지생산 혼합발전소(화석연료+사탕수수 부산물) 설립을 인가함

한국, 2015년까지 매출 50조원 달성 계획

○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제2의 반도체·조선 산업으로 육성됨.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민간 33조 원, 국고 7조 원 등 총 40조 원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입해 수출 362억 달러 규모의 국가기간 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임
○ 또 2025년 8,650억달러(약 1,00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물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임
○ 지식경제부와 환경부는 13일 대통령 주재 제9차 녹색성장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전략’과 ‘물산업 육성 전략’을 각각 보고하고 세부 실행 계획을 확정해 발표함
○ 신재생에너지 육성 전략에 따르면 우선 2세대 박막 등 차세대 태양전지와 5㎿급 이상 해상용 대형풍력 등 10대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향후 2015년까지 1조 5,000억 원이 집중 투입됨
○ 이 같은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2015년 태양광과 대형 풍력 세계시장에서 각각 15%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계획임
○ 또, 태양광 제조장비와 베어링, 기어박스 등 풍력 핵심부품 등 8대 부품·소재·장비 기술 개발과 국산화에도 1조 원이 지원됨
○ 이 같은 내재적 기술 향상과 함께 시장 및 수요를 함께 키워 신재생에너지의 실질적인 성장세를 돕는다는 전략임
○ 우선 2012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를 시행해 2022년까지 총 49조 원의 신규시장을 만들기로 함
○ 또 학교·항만·우체국·산업단지·공장·물류창고 등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집중 설치해 운영하는 10대 그린프로젝트도 추진됨
○ 오는 2015년 4,0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을 위해 고강도 수출 산업화 전략이 추진됨
○ 2012년까지 5㎿급 해상 풍력발전기를 국산화하고, 2013년까지 5㎿급 해상풍력발전기 20기로 100㎿ 규모 실증단지를 운영하는 계획을 담은 ‘해상풍력 글로벌 톱3 로드맵’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임
○ 또 내년에 100억 원의 예산을 신규 배정해 해상풍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전반의 해외시장 공략을 돕는 수출지원 사업이 본격 진행됨. 이를 통해 오는 2015년까지 수출 1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스타기업 50곳을 육성한다는 전략임
○ 환경부는 물산업 육성전략 실행으로 오는 2020년까지 8개의 세계적인 물 기업을 키우고, 일자리 3만 7,000개를 새로 만들어낸다는 계획임
○ 먼저 IT 기반의 지능형 물 생산·공급시스템을 개발해 세계 상하수도 기술을 선도하고, 향후 고도수처리를 담당할 첨단소재 막 공정 및 운영관리 기술을 개발할 예정임
○ 이를 위해 에코이노베이션(Eco-Innovation) 기술개발 사업에 2020년까지 1조 5,530억 원을 투자하고, 에코스마트 상수도 사업단과 고도수처리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임

환경공업신문/월간환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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