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비탈.하천변 펜션 입지 규제 강화
강원도, 산비탈.하천변 펜션 입지 규제 강화
  • 관리자
  • 승인 2011.08.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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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최근 시간 당 40㎜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리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재난대비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수립시 재해취약성을 사전 평가하고 산림지역 개발행위 허가시 방재기준을 대폭 보완하기로 했다.

또 현재 50~100년 빈도로 설계되는 하천의 경우 200년 빈도로 방재기준을 강화하고 풍수해와 댐ㆍ저수지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은 전문가와 공동으로 전수 조사해 위험지역 지정을 확대하고 연간 100곳에 사방댐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펜션 민박에서 대학생 등 13명이 산사태로 목숨을 잃은 것을 계기로 농어촌 민박 5천300여채, 관광펜션 56곳에 대해서는 전면 조사를 실시해 배수로 보강 등의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아울러 펜션이 산기슭이나 하천 주변으로 무분별하게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개발 허가를 제한하는 등 펜션 입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제작권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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