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원자력 안전 강화 및 경영효율 제고 위한 대대적 조직 쇄신 단행
한국전력기술, 원자력 안전 강화 및 경영효율 제고 위한 대대적 조직 쇄신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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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1.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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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기기 안전업무에 대한 신뢰확보를 위한 원전기기안전센터 운영
-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R&D 기능 강화
- 비리발생 예방 최우선 가치화를 위한 윤리경영담당부서 확대개편
- 현장 중심 경영효율 제고를 위한 관리조직 슬림화

한국전력기술(KEPCO E&C, 사장 박구원)은 원자력발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비리발생 예방 및 경영효율 제고를 위해 2014년 1월 1일부로 대대적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먼저 원전기기 안전업무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하여 원자력본부장 직속으로 원전기기안전센터를 신설하여 기존 2개 부서에서 분리 수행하던 원전기기에 대한 내진/내환경 기술업무를 통합하고 독립수행 체계를 확보하였다.

또한 전사 차원의 원전 안전성 확보 의지 실행을 위해 전력기술연구소를 원자력본부 하부에서 사장 직속으로 이관하고 미래전력기술연구소로 개편하여 APR+(안전성 강화 신형로) 개발, 면진 시스템(지진 대비 기술) 개발 등의 원전 안전성 강화 중심의 R&D 업무를 집중 수행한다.

한편 내부 비리발생 예방을 위해 인력자원실을 인사처로 확대 개편하고 하부에 윤리경영팀을 신설하여 청렴윤리문화 공유 및 확산, 임직원 윤리의식 내재화를 위한 전사적 청렴윤리 교육프로그램 개발·실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그 밖에 현장·사업본부 중심의 사업개발 및 사업수행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획마케팅본부를 경영관리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마케팅처를 폐지하여 사업개발 및 사업수행 조직과 인력을 각 사업본부로 이관하는 등 관리조직을 슬림화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원자력 안전설계 및 관련 기술개발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였으며, 청렴윤리경영 강화로 정부 ‘공기업 정상화 대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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