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에너지타운」사업 전국으로 본격 확산 !
「친환경에너지타운」사업 전국으로 본격 확산 !
  • 관리자
  • 승인 2015.04.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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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부처 '15년 친환경에너지타운 신규사업 선정결과 녹색위 보고 -

- 환경부 5개소, 산업부 4개소, 농식품부 1개소 등 총 10개소 -

정부 핵심개혁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산업 육성’ 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전국적으로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무조정실,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는 ‘15년 친환경에너지타운 신규사업 10개소를 선정하고 녹색성장위원회*에 보고하였다.

* 녹색성장 정책을 심의·조율하는 총리소속 기구로 녹색성장, 기후, 에너지, 산업 등 민간위원 21명과 기재부 등 17개 부처 장관 포함, 총 38명으로 구성(공동 위원장: 이완구 국무총리, 이승훈 민간위원장)

- 이로써, 기존의 3개 시범사업*을 포함하여 총 13개의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전국 각지에서 조성될 예정이다.

* 강원 홍천(환경부), 광주광역시 운정(산업부), 충북 진천(미래부)

이번에 선정된 친환경에너지타운은 소관부처 주관하에 기본설계 등 준비기간을 거쳐 사업별 여건에 따라 2∼3년에 걸쳐 조성될 계획이다.

이련주 국무조정실 녹색성장지원단장은 “대통령께서 강조했듯이, 친환경에너지타운은 기후변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창조마을로 바꾸는 ‘제2의 새마을운동’ 사업이자 에너지신산업 육성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 이라면서,

- “신규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간 적극 협조하고, 주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15년 친환경에너지타운 신규사업 현황>

지역

사업개요

주관부처

충북 청주

음폐수‧하수슬러지 바이오가스(도시가스) 공급, 태양광

환경부

충남 아산

소각열 및 바이오가스 발전, 여열활용(세탁공장, 유리온실)

경북 경주

소각여열 활용 오토캠핑장 + 태양광

경북 영천

바이오가스 발전, 태양광, 여열활용 유리온실

경남 양산

바이오가스 발전 폐열활용 시설재배, 그린하우스(복지시설)

전남 순천

하수처리장 인근 태양광 발전(9.3MW)

산업부

경기 안산

시화산단 내 폐활성탄 센터 건립, 신재생 자가설비

경남 하동

폐축사시설 활용한 태양광 발전(2.7MW)

경남 남해

폐기물가스화 설비 인근에 신재생 자가설비

전북 김제

ICT 융합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발전+태양광, 체험 프로그램

농식품부

금번 신규로 추진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사업지는 충북 청주(신대동), 충남 아산(배미동), 경북 경주(천군동), 영천(도남동), 경남 양산(화제리), 하동(동산리), 남해(남변리), 경기 안산(시화산단일원), 전남 순천(순천만일원), 전북 김제(황산리 중촌마을) 등 10개 지역이다.

각 사업별로 소각장, 가축분뇨처리시설, 하수처리장 등 지역에 위치한 시설의 특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모델을 통해 주민소득 창출 추진한다.

- 예컨대, 아산 사업은 주민들이 사회적 기업으로 설립한 세탁공장에 소각 여열을 무상 공급하고 공장운영을 통해 연간 약 3억6천만원의 매출을 올릴 예정이다. 양산 사업은 바이오가스 발전시 발생하는 폐열을 주변 농가에 공급하여 연간 2억1천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하동 사업은 폐축사 부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과 체험형 관광시설 운영 등을 통해 연간 약 1억5천만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기피·유휴시설에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생산문화관광 연계 등을 통해 주민수익 향상하여 환경-에너지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모델이다.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수익모델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주민소득을 창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피·유휴시설을 ‘돈이 되는’ 수익시설 바라보는 인식전환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녹색성장위원회에서는 “녹색기술 R&D 정보분석 체계 고도화 방안”도 심의하였다.

녹색위는 이날 안건을 통해 녹색기술 분류기준국제적 기준으로 재정비*하고, 변경된 기준에 따라 녹색기술 범위를 현 37개에서 52개로 조정**하였으며, 녹색기술 R&D 정보분석 체계 강화를 위해 녹색기술센터(GTC, 소장 성창모)전담기관으로 지정하였다.

* ( 자원순환 사이클) 예측, 에너지원, 고효율화, 사후처리, 무공해산업

→ (改善, 기술적용 목적)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환경보전 및 관리

** 신규 9, 조정 22(세분화 17, 통합 3, 기타 2), 기존유지 21, 삭제 1(가상현실)

- (신규)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에너지 하베스팅, 전기철도․그린쉽, EMS, 온실가스 인벤토리, 탄소흡수원, 대기오염, 토양․지하수 오염, 인공방사능 오염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정보 분석 결과를 정부 부처간 공유하여 기후변화 대응 R&D 역량강화하고 녹색성장 5개년 계획 등 제반 성과 관리활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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