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책 변화로 인해 태양광 발전 시장 주춤
유럽, 정책 변화로 인해 태양광 발전 시장 주춤
  • 관리자
  • 승인 2015.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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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재생에너지 분석기관 유롭저버(EurObserv'ER)가 유럽의 작년 태양광 발전량이 정책 변화로

인해 32%가량 추락했다고 밝혔다. 2011년에는 22GW, 2013년에는 10GW였던 유럽의 태양광 발전량

은 2014년에 6.9GW까지 하락했다. 이에도 불구 전 세계의 태양 발전 시장은 꾸준히 상승 중이며, 주

로 아시아에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 기관은 다수의 EU국이 생산 지원 체계에 소급 과세 조치를 시행해 전기세를 낮추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급 입법이 도입된 국가는 이탈리아, 스페인, 체코공화국 등이다. 이탈리아는 올해부터 발

전차액지원제도(feed-in-tariffs)를 감축했으며, 기존의 계약도 삭감했다. 그밖에도 이탈리아와 독일

에서는 자가소비 전기에 붙는 세금을 증가시켰다.

독일은 자국의 재생 에너지 발전 자금을 공급하는 가중 과세 제도를 축소하고 발전차액지원제도를

삭감해 유럽 광전지 시장의 선두를 내 주어야 했다. 최근 태양광 발전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영

국과 프랑스의 노력에도 불구,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벨기에가 이끌었던 기존의 유럽 태양광 발

전 시장의 하락세를 소생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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