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의회, 탄소배출권거래제 조기 개혁 협상 타결
EU 의회, 탄소배출권거래제 조기 개혁 협상 타결
  • 관리자
  • 승인 2015.05.15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U 의회 의원들은 탄소배출권 보유량을 시장안정보유고(Market Stability Reserve, MSR)로 비축하도록 하는 탄소시장개혁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2년 빠른 2019년에 MSR을 시행하게 될 전망이다.

유럽 의회 이보 벨렛(Ivo Belet) 의원은 탄소배출권거래제 개혁을 통해 에너지 집약 산업의 탄소누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NGO 단체들 역시 탄소배출권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한편, 철강업계는 동 개혁으로 산업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탄소가격, 전기사용료 증가가 유발되기 전에 타당하고 적절한 탄소누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럽 의회 환경위원회(Environment Committee)는 총회 최종 승인 후 5월 26일(화), 합의안을 채택할 계획이다.

한편 시장안정보유고(Market Stability Reserve, MSR)는 시장 내 초과 배출 할당량을 비축한 후 부족시 방출하는 제도다.


  •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136-50 동일빌딩 409호
  • 대표전화 : 02-436-8000, 491-5253
  • 팩스 : 02-496-5588, 432-80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광재
  • 명칭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envinews)
  • 제호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 등록번호 : 서울 다 06504
  • 등록일 : 1989-01-24
  • 발행·편집인 : 이광재
  •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환경공업신문,엔비뉴스,환경뉴스,envinews,월간환경21.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vi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