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관공, 7월 29일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새출발 한다
에관공, 7월 29일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새출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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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8.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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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Top 전문기관 출범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이 올해 1월 개정된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 35년 만에 “에

너지관리공단”에서 “한국에너지공단”으로 기관명을 바꾸고, 7월 29일(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

에 알리는 “한국에너지공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제 2차 석유파동의 위기 속에서 에너지의 안정적 수급이라는 국가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1980

년 설립된 이래, 에너지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을 통해 국가 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 삶

의 질을 높이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온 에너지관리공단은,

최근 몇 년간 겪어온 에너지 위기를 통해 에너지는 더 이상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에너지효율향상, 에너지신시장 창출과 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하는 공단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해‘한국에너지공단’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명변경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의 미래를 여는 Global Top 전문기관」이라는 새

로운 비전 아래 ‘규제’와 ‘진흥’, 그리고 올해 새롭게 착수해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

에너지 복지’분야까지 3개의 중심축으로 하는 3차원 대국민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날 한국에너지공단의 출범을 맞이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노영민 위원장은 영상으로 보

낸 축하메시지를 통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수요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에너지 수급안정에 기여함

으로써 기관 설립목적을 성실히 달성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단순한 기관명칭 변경에서 멈추지 말

고, 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역할로 국민적 호응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에너지이용합리화법 개정안 대표 발의자로서 이날 축사를 담당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원회 이강후 위원도 한국에너지공단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정양호 실장은 공단

인 모두가 하나 돼 창의적 노력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뤄주기 바란다는 말로 임직원을 격려했다.

한국에너지공단 변종립 이사장은 “최근 전 세계의 에너지 패러다임은 안정적 공급에서 수요중심

, 시장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새롭게 태어나는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新산업을 육성하

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첨병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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