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쌀 단백질 활용 BIORICE 사업 추진 중
유럽, 쌀 단백질 활용 BIORICE 사업 추진 중
  • 관리자
  • 승인 2015.10.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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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 상당의 주식인 쌀은 주성분이 녹말(starch)로, 제품 생산을 위해 녹말을 추출하고 남은 단백질은 기존까지 고비용 방식으로 폐기됐다.

이에 독일 프라운호퍼 환경안전에너지기술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Environmental, Safety and Energy Technology, UMSICHT)는 유럽 내 협력 연구기관과 함께 EU 산하 BIORICE 사업의 일환으로 쌀 단백질 폐기물을 이용한 식품·미용 분야 원료 생산 기술을 개발 중이다.

연구진은 쌀 단백질을 여러 종류의 막(membrane)을 이용해 4가지 크기의 입자로 분류했다.

이러한 막 분리 방식은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결과물 순도가 높다.

현재 연구진은 연구 초기 15~200㎖였던 단백질 분리 용량을 약 20ℓ까지 증대한 상태다.

그 후 연구진은 동결건조(freeze-drying)와 분무건조(spray drying)법을 사용해 분리된 단백질에서 분말 형태의 순수 펩티드를 추출했다.

연구진의 과제는 펩티드의 완전성·안전성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며, 해당 원료는 품질과 효능 증명을 위해 상업화되기 전까지 수많은 검사와 분석을 거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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